겨울철 콘크리트 보온 양생 - 고체연료 파이어겔
(알코올계 비유독물 고체연료) 갈탄,화목난로,열풍기 대체 연료

겨울이 되면 건설 현장마다 콘크리트가 얼지 않고 마를 수 있도록 갈탄을 때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공사장 인근 주민은 갈탄이 탈 때 나는 매캐한 냄새에 고통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의 공사장에서 작업자 2명이 일산화탄소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콘크리트가 추위에 얼지 않고 굳을 수 있도록 갈탄을 피웠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

​

위 기사들 처럼 갈탄은 인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에 까지 이르게 합니다.
그러나 갈탄이 연료 중에 값이 싸서 원가를 절감할수 있고 열효율도 높아 소규모 건설현장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

그러나 갈탄을 사용하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아 작업자의 질식 사고는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시에서는 최근 잇따라 갈탄사용으로 인해 건설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갈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토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

이런문제들도 인해 최근들어 고체연료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저희 씨제이켐에서 고체연료 파이어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파이어겔은 알코올 계 형태의 고체연료로 콘크리트 양생 작업 및 겨울철 건설현장 난방, 음식조리 및 일정온도를 유지하는데 적용되는 비유독물 고체연료 입니다

​

​

고체연료 파이어겔은 연탄, 갈탄, 화목난로, 열풍기등을 사용하던 곳의 대체 연료 및 착화제로 건설현장(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타일작업, 인테리어 작업),하우스, 공장,시설원예,난방이 어려운 모든곳에 사용이 가능한 획기적이고 경제적이며 편리한 고체연료 입니다.

​

기존의 난방용 제품들은 시설물의 설치, 유지가 어렵고 이동이 불편하며 공간에 제약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파이어겔은 17L의 캔에 들어있어 어디든 가지고 다닐수 있으며, 적재하기가 편리 합니다.

​

​

17L로 8시간 지속이 되며 가스나 연기가 없으며 화재의 우려가 매우 적은것이 큰 장점입니다.

​

​

연소시 냄새가 없고 그을음이나 재가 날리지 않으며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고 나면 캔만 버리면되기에 후처리 또한 깔끔해 콘크리트 양생 작업에 특히 유용한 고체연료 입니다.

​

파이어겔은 겨울철 난방이 안되는 모든곳에 추천드립니다.
콘크리트 양생, 아파트 건설현장, 빌라 건설현장, 인테리어 시공, 벽지시공, 타일 시공, 화훼/농가, 비닐하우스 난방, 시장, 낚시, 캠핑난방 및 취사, 축사, 양계장 등의 난방

고체연료 문의사항은
BCS 마켓 씨제이켐 1644-9269 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