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갈탄난로 질식 주의 - 대체연료 씨제이켐 고체연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제이켐 작성일22-07-25 10:43 조회953회관련링크
본문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콘트리트가 잘 굳도록 사용하는 갈탄난로를 사용하다가 질식사할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겨울철(12∼2월) 발생한 질식사고는 총 30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9건(30%)이 건설현장에서 갈탄난로를 사용하다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19명의 재해자가 발생했고 이 중 9명이 사망했다.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난로를 사용할 때 보통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그 공간을 천막으로 가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도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일산화탄소는 갈탄난로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적혈구 헤모글로빈에 대한 결합력이 산소보다 200~300배 높아 우리 몸 속 산소전달을 방해해 질식을 일으킨다. 이러한 공간에 작업자들이 온도를 점검하거나 갈탄을 보충하러 들어갔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까지 할 수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에게 갈탄난로 사용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을 미리 알려야 하며 작업 시 반드시 안전보건수칙을 지키고 작업해야 한다.
박영만 고용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사업주는 갈탄난로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충분한 환기, 유해가스 측정, 보호구 착용 등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내년 2월까지 건설현장 점검 시 질식 재해 예방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위반 사업장은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겨울철 건설현장 갈탄난로 질식 사고 주의보
- 갈탄대체 열풍기대체 화목난로대체 씨제이켐 고체연료
고체연료는 점화가 간단하며, 연소 후 찌꺼기가 남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8시간의 충분한 연소시간과 연료의 중간 보충이 필요치 않으며, 연소 후에는 빈 깡통만 버려주시면 됩니다.
즉 안정성과 편리성, 그리고 경제성 측면에서 기존의 갈탄과 열풍기 대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고체연료 사용법
작업시 고체연료 뚜겅을 개봉 불쏘시개를 이용, 내용물을 다른 용기에 덜어서도 사용가능하며, 17L 한캔 사용시 8~9시간 지속 사용중간에 안쓰시게 되실땐 뚜겅을 살포시 덮어주시면 됩니다.
또한 사용하고 이물질이 거의남지 않아서 위생적이고 사용하고 남은 캔은 분리수거해주시면 간단합니다!
※ 단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시 환기를 필히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 건설현장에서의 필수품 고체연료 - 이번겨울 역대급 한파 예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공업용고체연료,산업용고체연료,공업용난방,건설현장난방,양생연료)
고체연료 상담 및 구매문의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보온양생)의 필수품
고체연료 제품 구매,단가 문의는
씨제이켐 대표번호 1644-9269 TEL 031-364-8867 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