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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화학물질 누출 사고’ 한 달새 2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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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제이켐 작성일23-03-02 10:31 조회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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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북 9건·충남 8건·대전 6건 발생… 수은 누출 사고 30% 차지

천안서 탱크로리 사고로 인체 유해 물질 가성소다 70ℓ 누출되기도

 1.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1시 26분경 충남 천안 서북구의 한 교차로에서 화학물질을 운반하던 탱크로리가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인체에 유해한 가성소다 70ℓ가 누출됐다.

2. 지난해 6월 27일 오후 1시 39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서울방향)에 주차된 25t 탱크로리에서 염산 5ℓ가 누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중탄산나트륨으로 중화해 2차 누출을 방지했다.

 

 


 

지난해 충청지역에서 한 달에 2건꼴로 수은 등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소방청이 분석한 화학 사고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화학사고 218건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228명이 부상을 당했다.

충청지역에서는 충북이 9건으로 가장 많은 화학사고가 발생했고, 충남과 대전은 각각 8건, 6건으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가운데 최다 화학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42건)였다.

계절별로는 기온이 높은 8월(30건)에 가장 많은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빈도가 가장 높은 화학물질은 수은이었다.

지난해 수은 누출 사고는 25건으로 2019년 17건보다 47.05% 증가했다.

지난해 충청지역에서도 7건의 수은 누출 사고가 발생해 전체 화학 사고의 30.43%를 차지했다.

수은 누출 사고 7건 중 6건이 대전과 천안, 서산 등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사고 대부분은 학교 실험실에서 일어났다.

2020년 7월 23일에도 대전 유성구 어은동 소재 충남대 농업생명공학관 연구시설에서 황산 등 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지난해 대전·충북·충남에서는 수은 외에도 황산, 질산, 암모니아, 차염소산나트륨, 수산화나트륨, 아세트산 등 다양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화학사고가 인명피해와 환경파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동욱 국립소방연구원 연구기획지원과장은 "사업장이나 교육시설에서 화학물질 취급 시 무엇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오래된 시약품은 유해화학물질 처리전문업체에 요청해 안전히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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